통합사회를 대비하는 엄마의 교육자세!
사회라는 과목은 3학년이 시작되자마자
새로 추가되는 과목 중 하나에요 !
과거에 초등사회에서 아이들에게 물어보는건
얼마큼 암기했는지를
평가했다면,
최근 '통합사회'라는 새로운 교육방침이
현재 우리아이들부터 적용되면서
앞으로의 초등사회를 어떻게 대비하고
교육해줄지 엄마의 선택이 중요합니다.
지금 초등사회 난이도는 어렵지않지만,
잘못된 암기식 공부방법으로
쭉 밀고나가다보면
중고등학교 진행할때는 정말 사회라는
과목을 어려워하게 됩니다 !
하지만 통합사회가 시행된 이상
꼭 거쳐가야만하는 과목이죠
그렇다면 최근에는 초등사회조차
서술유형으로 평가항목이 되고있는데
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요 ?
바로 교과서를 활용하여 공부를 하는것입니다.
교과서를 옆에두고
수록된 어려운 초등사회 용어정리와
자료들을 익숙하게끔 꾸준히 봐두면서
공부해가는 아이들은
어느 유형의 사회문제가 나와도
자기가 배운내용을 적용하여
이를 해결할 수 있게되고
서술할 수 있습니다 !
물론 이러한 습관은 중,고등학교때도
상당한 영향을 주고
사회과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줍니다.
더올림학습지에 수록된 서술형문제를 풀면서
교과서의 사진, 글, 그래프를 활용하여
제시한다음 우리아이에게 물어보면서
아이는 그이유를 서술해가며 공부하는것이
통합사회를 대비하는 포인트입니다 ~
우선 어렵게 접근하기 보다는
아이 스스로 교과서에 나온 용어부터
정리하게 도와주세요 ^^
그리고 서술형으로 꾸준히 연습해가면 됩니다
이렇게 한다면 초등사회뿐만아니라
우리아이는 어느과목에서도
이 공부방법을 이용하여
판단력과 글쓰기 훈련을 꾸준히 해갈 수 있습니다
아래에 초등사회에 대한 자세한 교육법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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